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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 두바이 여행 다섯째 날

 

대중교통 여성 전용 좌석 - 여성 전용 피트니스 

 

두바이 버스의 여성 아동 전용 좌석

 

UAE 아랍에미리트 이슬람 국가라서 그런지 버스나 메트로에  여성 전용 칸과 자리가 있다.

 

특히 메트로는 여성만 탑승할 수 있는 전용 객차칸이 따로 있어 더더욱 좋다. 

 

보호받는 느낌에 굉장히 편안하게 느껴진다. Feel SAFE!!

 

 

 

 

 

호텔 gym ladies / gents  각각 분리되어 있다물론 ladies gym 트레이너도 여성 트레이너다. 또한 이슬람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그런  같은데, 아무튼  덕분에 여성에게 너무나 편한  두바이!

 

아참, hotel pool에서 여성의 수영복 차림은 몸의 일부만 걸치는 비키니는 안되고 full cover swimming suit를 입거나 많이 가려지는 수영복을 입어야한다.

 

한편 무슬림들도 사람 바이 사람, 소위 사바사..? 또는 극단파이냐, 온건파이냐에 따라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슬림 여성들의 인권 문제가 조명될 정도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소식들도 들려오는데 한편 두바이는 그렇지 않은 도시인가..? 아니면 말 그대로 종교적 이유로 모스크에서 남녀가 따로 예배를 드리듯 단지 형식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남성과 여성 전용 칸이 따로 있는 것인지.. 그 문화적 배경이 궁금해지기는 한다.

 

아무튼 여행자 입장에서는 여성, 남성 칸이 따로 있는 것이 굉장히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껴지기는 했다.

 


 

 

두바이 내 인도인 비즈니스

 

 

인도의 유명 여배우인 Kareena Kapoor(카리나 카푸르 - 인도 영화 3 Idiots(세 얼간이) 여주인공) brand embassador 있는 인도 쥬얼리 브랜드인 MALABAR 광고가 시내 곳곳 중요 attraction마다 있다.

 

Dubai Deira Bur Dubai 지역에 가도 인도 Bollywood 배우들의 사진과 함께 두바이  bollywood festival(볼리우드 페스티벌) 관한 광고들을 많이   있었고, 호텔 TV 영화 채널을 선택하니(UAE 엔터테인먼트가 궁금해서) 역시 인도 볼리우드 채널들이 여러  뜨고 인도에서 익히 보던 익숙한 얼굴의 배우들이 나왔다. 내가 인도에 있는건지 두바이에 있는 것인지😅 정말로 UAE 경제, 엔터테인먼트는 인도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중동의 좌식 문화

 

 

Al Fahidi(알 파히디) Arabian Tea House(아라비안 티 하우스).

 

Old Dubai(올드 두바이), 이곳의 분위기가 정말 좋다.

 

중동은 입식 문화가 아닌 바닥에 앉는 좌식 문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겠지만 자연히 카페트와 쿠션들이 발달해온  같다.

 


 

Mall of the Emirates - Ski Dubai | 몰 오브 디 에미리트 - 스키 두바이 

 

지금은 The Dubai Mall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이라는 타이틀을 넘겨주었지만  전까지는 세계 최대였던 쇼핑몰, Mall of the Emirates(MOE, 몰 오브 디 에미리트).

 

 

 

 

 쇼핑몰 안에 Ski Dubai(스키 두바이)라고 22,500 square metres 규모의 실내 스키 리조트가 있다. 

 

 

 

 값비싼데도 이용자들  현지인들이 많아서 놀랐다.

 

 

 

 

사막 한복판에 실내 스키장이라니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엄청난 사람들.

 

밖은 엄청나게 더운데 이곳에서는 방한복을 착용해야 할 정도로 춥다.

 


 

아랍어 캘리그래피

 

 

Dubai official language - Arabic Language

 

두바이의 공식 언어는 아랍어.

 

Old Dubai(올드 두바이)에서는 Arabic Calligraphy Art(아랍어 캘리그라피 아트) 하는 곳도 있었다. 그림 같이 꼬불꼬불한 글자, 멋지게 써놓으니 예술작품 같았다.

 

인도에서 지내면서 무슬림의 언어인 Urdu(우르두) 배워두어야 하나 싶었는데 Urdu Arabic, Farsi(Persian), Sindhi, Sanskrit, Turkish 그리고 영어와도 관련이 깊다니, Urdu 배우면 Hindi 중동에서도 통하듯 중동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도움이   같다. 이번 여행에서 두바이 사람들이 힌디어를 알아듣고 그로 소통이 되니  경험이 너무 신기하고 힌디어 배워두길 잘했다 싶어 뿌듯뿌듯😊

 

물론 현지에서 영어로 소통하면 된다고 생각할  한데 현장에서 지내보니 현지어는 영어  이상의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담고 있는 것이기에 더더욱 배워야  이유로 다가오고  문화권에서 깊게 무엇인가를 하려면 더더욱 현지어를 배워두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인도가 영어권 국가이니 영어로 비즈니스 하면 되겠지 싶어 여유롭게 있던 한국의  기업이 뒤늦게 언어의 중요성을 깨달아 최근 한국인을 인도로 파견할  10개월  언어 공부 시켜서 파견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듣고는 내 생각이 틀리지만은 않았구나 싶었다.

 

18 Aug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