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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마타라(Matara) 여행 - 스리랑카 인도양의 최남단 해안 도시
스리랑카 여행 아홉째 날.
The Dutchman's Street.
이젠 너무 더워서 두통인가. LAVAZZA 커피로 두통을 날려보려 했으나............. 더위 때문에 두통인지 힘든 것 때문에 두통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럼에도 이곳은 정말 멋진 장소이다..
스리랑카의 (최)남단, Matara.
바다에서 보는 석양은 역시나 황홀하다.
인도양의 최남단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웠던 시간.
11 Feb 2018